[TV신문고] 겉도는 ‘학교 보안관’ 제도
개학을 시작한 서울시내 초등학교.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소식에 부모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녹취> 박혜경(학부모): " 학교 보내는 것도 겁나고 아이들 놀이터 가서 놀고 있으면 걱정도 되고 중학생들이나 큰애들 오면 해코지하고 그럴까 봐..."
이런 불안을 덜겠다며 지난해 서울시는 국공립 초등학교에 학교 보안관을 배치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곳곳을 순찰하는 일에서부터 여러 출입문을 통해 드나드는 외부인 통제까지, 보안관 한 명으로는 역부족입니다.
<녹취> A 학교(학교 보안관 녹취/음성변조): "순찰 한 바퀴 돌려면 최소한 10분 걸리는데 그 사이에 나쁜 사람이 들어왔을 때 막을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CCTV가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각 지대가 많습니다.
<녹취> B학교(학교 보안관 녹취/음성변조): "CCTV 그것만 가지도 안돼요. 여기서 CCTV 비추는 곳만 보는 건 아니잖아요."
이런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부터 학교 보안관을 기존의 전문업체에서 학교장 직영체제로 바꾸기로 해 우려의 목소리만 더 커졌습니다.
<녹취> 최미숙(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학교에서 뽑으면 과연 범죄경력이 있는지 그런 것들까지 다 검증해서 사람들을 뽑을 수 있을까. 전문업체에서 뽑아서 그다음에 교육도 하고 학교 현장에 파견하는 게..."
시행 1년을 맞은 학교 보안관 제도.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채 겉돌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앵커 멘트>
초등학생 납치 성추행 등이 사회문제가 되자 생긴게 학교보안관입니다.
잘 되고 있는 지 TV신문고에서 살펴봅니다.
서울시 신용목 교육협력국장 나와 있습니다.
<질문> 학교보안관 올해부터 바뀌는 부분은? 그 이유와 기대효과는?
<질문> 현장에서는 반발과 우려가 적지 않은데?
<질문> 비슷한 대책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분위기.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앞으로의 시의 대책, 계획은?
<녹취> 박혜경(학부모): " 학교 보내는 것도 겁나고 아이들 놀이터 가서 놀고 있으면 걱정도 되고 중학생들이나 큰애들 오면 해코지하고 그럴까 봐..."
이런 불안을 덜겠다며 지난해 서울시는 국공립 초등학교에 학교 보안관을 배치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곳곳을 순찰하는 일에서부터 여러 출입문을 통해 드나드는 외부인 통제까지, 보안관 한 명으로는 역부족입니다.
<녹취> A 학교(학교 보안관 녹취/음성변조): "순찰 한 바퀴 돌려면 최소한 10분 걸리는데 그 사이에 나쁜 사람이 들어왔을 때 막을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CCTV가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각 지대가 많습니다.
<녹취> B학교(학교 보안관 녹취/음성변조): "CCTV 그것만 가지도 안돼요. 여기서 CCTV 비추는 곳만 보는 건 아니잖아요."
이런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부터 학교 보안관을 기존의 전문업체에서 학교장 직영체제로 바꾸기로 해 우려의 목소리만 더 커졌습니다.
<녹취> 최미숙(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학교에서 뽑으면 과연 범죄경력이 있는지 그런 것들까지 다 검증해서 사람들을 뽑을 수 있을까. 전문업체에서 뽑아서 그다음에 교육도 하고 학교 현장에 파견하는 게..."
시행 1년을 맞은 학교 보안관 제도.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채 겉돌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앵커 멘트>
초등학생 납치 성추행 등이 사회문제가 되자 생긴게 학교보안관입니다.
잘 되고 있는 지 TV신문고에서 살펴봅니다.
서울시 신용목 교육협력국장 나와 있습니다.
<질문> 학교보안관 올해부터 바뀌는 부분은? 그 이유와 기대효과는?
<질문> 현장에서는 반발과 우려가 적지 않은데?
<질문> 비슷한 대책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분위기.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앞으로의 시의 대책, 계획은?
입력시간 2012.02.03 (23:46) K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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