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전사, ‘금빛 발차기’ 9개 싹쓸이
한국이 제6회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시니어Ⅰ 부문에서 금메달 9개를 쓸어담았다.
한국은 2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시니어I 부문에 출전한 12명 중 9명이 시상대 맨 위에 섰다.
먼저 남자 54㎏급의 이승원(한국체대)이 알렉세이 루키아노프(러시아)와 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15-13으로 이기는 등 4경기 평균 15점을 올리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동아시안게임 챔피언인 임철호(한국가스공사)도 남자 63㎏급 결승에서 압둘 라자크 알랄라크(시리아)를 14-11로 꺾었고, 이순길(한국가스공사)은 68㎏급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동언(영천시청)은 남자 80㎏급 결승에서 파얌 고바디 오가즈(이란)를 13-11로 힘겹게 눌렀고, 배대열은 87㎏급에서 최강자가 됐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베테랑 송명섭(한국가스공사)은 2006년과 2009년에 이어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74㎏급 결승에서 사무엘 하퍼 모리슨(필리핀)에게 9-12로 역전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여자부에서는 지유선(수원시청)이 출전 선수가 세 명밖에 되지 않은 73㎏초과급에서 우승해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정상을 밟았다.
홍소라(춘천시청)는 46㎏급, 이수지(용인대)는 53㎏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여자 73㎏급의 김진경(김제시청)은 소른 다빈(캄보디아)을 5-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따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44개국에서 1천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6일까지 닷새간 계속된다.
한국은 2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시니어I 부문에 출전한 12명 중 9명이 시상대 맨 위에 섰다.
먼저 남자 54㎏급의 이승원(한국체대)이 알렉세이 루키아노프(러시아)와 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15-13으로 이기는 등 4경기 평균 15점을 올리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동아시안게임 챔피언인 임철호(한국가스공사)도 남자 63㎏급 결승에서 압둘 라자크 알랄라크(시리아)를 14-11로 꺾었고, 이순길(한국가스공사)은 68㎏급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동언(영천시청)은 남자 80㎏급 결승에서 파얌 고바디 오가즈(이란)를 13-11로 힘겹게 눌렀고, 배대열은 87㎏급에서 최강자가 됐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베테랑 송명섭(한국가스공사)은 2006년과 2009년에 이어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74㎏급 결승에서 사무엘 하퍼 모리슨(필리핀)에게 9-12로 역전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여자부에서는 지유선(수원시청)이 출전 선수가 세 명밖에 되지 않은 73㎏초과급에서 우승해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정상을 밟았다.
홍소라(춘천시청)는 46㎏급, 이수지(용인대)는 53㎏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여자 73㎏급의 김진경(김제시청)은 소른 다빈(캄보디아)을 5-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따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44개국에서 1천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6일까지 닷새간 계속된다.
입력시간 2010.09.02 (18:57) 최종수정 2010.09.02 (19:59)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