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없는’ KCC, 시즌 첫 4연패 충격
<앵커 멘트>
허재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KCC가 4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전태풍의 부상 공백 속에 외국인 선수 심스마저, 전자랜드 이현호의 수비에 꽁꽁묵였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태풍이 부상으로 빠진 KCC는 좀처럼 공격을 풀어가지 못했습니다.
공격의 핵, 심스마저 전자랜드 이현호 수비에 묶였습니다.
수비는 외곽부터 뚫렸습니다.
1쿼터 문태종에게 연속해서 3점포를 내줬고, 3쿼터 강혁의 버저비터까지, 모두 8개의 3점슛을 얻어맞았습니다.
하승진의 골밑 공략을 앞세워 힘겹게 87대 85 2점차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공격이 또 이현호에 막히며 올시즌 처음 4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인터뷰> 이현호 : "플레이오프라고 경기, 전태풍이 빠져 쉬웠다."
동부는 KT를 56점으로 묶으며, 올시즌 최다인 11연승을 달렸습니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도 4로 줄었습니다.
이승준이 호쾌한 덩크 쇼를 김승현이 도움 퍼레이드를 펼쳤지만, 삼성은 최진수를 막지못해 오리온스에 79대 74로 패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KCC가 4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전태풍의 부상 공백 속에 외국인 선수 심스마저, 전자랜드 이현호의 수비에 꽁꽁묵였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태풍이 부상으로 빠진 KCC는 좀처럼 공격을 풀어가지 못했습니다.
공격의 핵, 심스마저 전자랜드 이현호 수비에 묶였습니다.
수비는 외곽부터 뚫렸습니다.
1쿼터 문태종에게 연속해서 3점포를 내줬고, 3쿼터 강혁의 버저비터까지, 모두 8개의 3점슛을 얻어맞았습니다.
하승진의 골밑 공략을 앞세워 힘겹게 87대 85 2점차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공격이 또 이현호에 막히며 올시즌 처음 4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인터뷰> 이현호 : "플레이오프라고 경기, 전태풍이 빠져 쉬웠다."
동부는 KT를 56점으로 묶으며, 올시즌 최다인 11연승을 달렸습니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도 4로 줄었습니다.
이승준이 호쾌한 덩크 쇼를 김승현이 도움 퍼레이드를 펼쳤지만, 삼성은 최진수를 막지못해 오리온스에 79대 74로 패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입력시간 2012.02.05 (21:47) 최종수정 2012.02.05 (21:57)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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