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모의평가, EBS 연계율 높아져”
<앵커 멘트>
2011학년도 수능을 두 달여 앞두고, 실제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모의평가가 치러졌습니다.
학생과 입시기관들은 수리 영역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고, EBS 반영률이 부쩍 올라갔다고 평가했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긴장감이 가득한 가운데 학생들은 문제를 풀어나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오는 11월 18일 수능을 앞두고, 출제기관인 교육과정평가원이 마련한 마지막 모의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본 학생들은 수리 영역을 제외하곤 비교적 평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송호승(고3 학생) : "언어와 외국어는 난이도가 평이했던거 같은데 수학은 꼬아진 문제가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모의평가의 난이도가 지난해 수능보다 전반적으로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EBS 연계율이 높아지면서 체감 난이도는 낮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언어와 외국어 영역 지문 상당수가 EBS 교재에서 그대로 나오는 등 EBS 교재나 강의와의 연계율은 60에서 65%로 추정됐습니다.
교육당국은 실제 수능에서는 EBS 연계율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성열(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 "이번 9월 모의수능에서는 60% 그리고 본 수능에서는 7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EBS 강의 교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2011학년도 수능을 두 달여 앞두고, 실제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모의평가가 치러졌습니다.
학생과 입시기관들은 수리 영역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고, EBS 반영률이 부쩍 올라갔다고 평가했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긴장감이 가득한 가운데 학생들은 문제를 풀어나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오는 11월 18일 수능을 앞두고, 출제기관인 교육과정평가원이 마련한 마지막 모의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본 학생들은 수리 영역을 제외하곤 비교적 평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송호승(고3 학생) : "언어와 외국어는 난이도가 평이했던거 같은데 수학은 꼬아진 문제가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모의평가의 난이도가 지난해 수능보다 전반적으로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EBS 연계율이 높아지면서 체감 난이도는 낮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언어와 외국어 영역 지문 상당수가 EBS 교재에서 그대로 나오는 등 EBS 교재나 강의와의 연계율은 60에서 65%로 추정됐습니다.
교육당국은 실제 수능에서는 EBS 연계율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성열(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 "이번 9월 모의수능에서는 60% 그리고 본 수능에서는 7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EBS 강의 교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입력시간 2010.09.03 (07:43) 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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